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사구팽 당하지말고
마음정리해라
"1년 뒤 손흥민 보낸다고? 더!!" 토트넘 대선배, ATM 이적설 SON 붙잡고 싶다... "정직함의 정석"
[OSEN=노진주 기자] 선수 시절 토트넘에 몸 담은 적 있는 대니 머피(47)는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과 오랜 기간 동행해야 한단 생각이다. 머피는 20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의 팟캐스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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