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불공평한 놈 밑에 있지 말고. 공평한 감독이 있는 대로 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강인, 아무리 잘해도 '후보 체제' 변화 없다!...엔리케 감독의 병 주고 약 주기 "난 불공평한 사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포함한 파리 생제르맹(PSG) 일부 선수들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발언을 남겼다. 프랑스의 RMC스포츠는 21일(한국시각) '엔리케 감독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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