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하극상은 언젠가는 망한다
"이강인 왜 선발 안 써요?" 엔리케 감독 답했다 "난 불공평한 사람, 계속 그럴 것"... '벤치 이유'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PSG 공격수 이강인. /AFPBBNews=뉴스1루이스 엔리케 감독. /AFPBBNews=뉴스1루이스 엔리케(54) 감독도 이강인(23) 칭찬은 못 참았다. 그것도 기자회견 자리에서 공개 칭찬을 쏟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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