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브라질의 호나우두처럼 안수파티도 바로셀로나에서 희생양이였다. 라민 야말은 안수 파티 덕분에 행운의 희생양에서 살아남았다. 바로셀로나는 안수 파티 희생의 비싼 댓가로 귀중한 경험을 얻었다.
잘한다고 선수를 막써서는 안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