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실력없는 감독 한명이 토트넘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손흥민은 빨리 탈출하는것 밖에 답이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던가?
이럴 수가…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지적' 손흥민 향해 "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한 선수" 반격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핫스퍼 감독과 주장 손흥민(32)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세트피스 문제를 지적하자 포스테코글루가 받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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