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주장한테 주먹날린거 결정타 ㆍ
손흥민 권위 어디로?…존슨, '팬들에게 인사' 요구한 SON 무시했다→극적 결승골에도 화난 티 '팍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브레넌 존슨(23·토트넘 핫스퍼)이 '주장' 손흥민의 요구를 무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9일(현지시간) "토트넘 팬들이 코번트리 시티전 이후 존슨의 반응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