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웃기는 소리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나간다, 그래서 주장직도 박탈된다"…충격 방출설까지 등장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위고 요리스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토트넘 주장에서 내려온 뒤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다. 6개월 만에 비참하게 토트넘을 떠났다. 손흥민은 어떻게 되는 걸까.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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