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로는 짧고 굵게 돈을 쫓는 직업이다.
수년을 잘했어도 과거일뿐 .
99번 잘했다고 1번 잘못을 용서할수없는.
벌써 ‘포스트 손흥민 시대’ 준비하나…토트넘, SON 작별 이후 ‘주장’ 염두에 뒀다
[포포투=박진우] 토트넘 홋스퍼는 벌써 손흥민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듯하다. 손흥민과 작별한 이후, 주장 완장을 넘겨받을 선수를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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