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에 남아서 결국 토트넘을 집어먹을 생각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속시원하게 이적하거라.
토트넘 감독 손흥민에 '직격탄', 등 돌렸나…"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해"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포 손흥민에 대해 "기복이 있다"고 대놓고 쓴소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