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
"내가 미쳤나?" PSG 팬도 놀랐다..."이강인한테 메시가 보여"→또 교체 투입에 "강인은 선발 빠지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한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의 향기를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