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감독이 생각이 없는데 손홍민선수가 뭘할수있을까 겜체인저라도 패스가 와야 능력발휘할것아닌가?
"내가 본 SON 중 최악" 前 토트넘 감독도 칭찬 거뒀다...위기의 토트넘, 손흥민에게 화살 쏠린다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위기이자 '캡틴' 손흥민(32)의 위기다. 이제는 반등이 필요하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8일(한국시간) "팀 셔우드는 손흥민이 아스날을 상대로 끔찍했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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