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국의 선수들은 마음의 안정이 안될거 같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
국대선수로의 지속적인 불림
주전 경쟁
을 해야 하는 돼
언제 자기 개발을 하고
언제 자기 스타일을 만들까?
몸관리 될까?
진짜 심각한
현실 이다...
손흥민·황희찬·김민재… 혹평 시달리는 유럽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리그를 누비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2024~2025시즌 초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팀 내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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