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계약

[울프박사]

내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기사쓰거나 주디 놀리는

기자나 전문가들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토트넘의 일년짜리 연장계약옵션의

발동조건이 일방적 권리인지 상호간

합의에 의한 결과물인지 1티어 로마노기자도

모르는데 우리나라  축구 해설가 기자들은

그저 찌라시나  퍼 나르며  떠드는데 핵심

내용은 노바디 노우  이다.

거기에다가 더욱 가관인 것은 왜 닭장을

떠나지 않을만큼 소니의  충성심이 작용하느냐

그것은 병역문제해결에 대한 기다림과 편의에

대한 보은인가 아니면 기 계약 보수조건에

자신에대한 남다른 특약의 혜택이 있어서

비밀유지를 해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기에

말 못하는  상황의 취재 엠바고 때문인가에

대한 의혹의 실종이다

그간의 구단의  표면적인 대우나 공표된 계약 조건

그리고 팀내의 소니에 다한 인종차별적 행위를

보면 벌써 떠나고도 남을 상황인데 양측이 침묵으로

일관하는거 보면 짜고치는 고스톱판이 아닐바에야

이해불가하다

만약 소니의 침묵이 그저 착한 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요즈음 토트넘 현지 광팬들의 외침대로

최악의 주장說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동료선수들의

나쁜 습관과 욕심. 질서를 깨뜨리거나 이기적인

행위를 방치하며

감독의 무전술에 개인기량만 뽐내려는

그가 과연 이타적인 선수일까? 응원하고 지지하는

팬들의 마음에 대한 최대한의 보답은 호날두의

투쟁심과 뻔뻔함 그리고 음바페나 케인의

카리스마로

무장된 쏘니여야한다

유투브를 보면 팩트뉴스(제자르.횐수염고래.한준.새벽의축구 그리고 박문성등)메신저 들도

위 내용에 대한 의문제기를 안하는거 같아 아쉽다

보니 그외 축구관련 싸이트는 전부 다 쓰레기 기사로 시청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소위 가짜뉴스  썸네일  찌라시..

소니 한명에 기생해서 먹고사는 이들이나

굥에 부역해서 나라 망치는 일선의 앞잡이들

사만여명이나  진정  애국적인 시민  팬들에게

절망을 주고 현실에 대한 관심포기를 강요한다

아아 애제라  이러한 처참한 세상에서

오직 쏘니만이 주었던 광영과 희망에 어두운 구름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라는 나는 어이하리

마지못해 1년 연장 계약 발동할 거면 차라리 1월에 팔아라!...손흥민에 대한 토트넘의 수상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