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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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흥민, 최악의 주장"이라 손가락질 받을라…2부 팀에 교체→최저 평점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손흥민(32·토트넘)이 2부 팀과 맞대결에 교체 출전했지만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코번트리 빌딩 소사이어티 아레나에서 열린 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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