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포스테글루의 전술이 하나뿐이고 그가 토트넘의 리스크라고 도배한다.
팬심또한 소니에게 우호적이다.
그런데 기자들은 극히 일부 저질 언론이나 팬반응을 이렇게 재활용하여 조회수나 올리려 한다.
기레기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손흥민 최악의 경기 중 하나" 前 토트넘 감독도 절레절레...팬들도 등돌린 상황에 'SON편 없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과거 토트넘 훗스퍼에서 선수 생활 및 감독까지 맡았던 팀 셔우드가 손흥민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영국 '더 부트 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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