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정신차리고 냉철해지고 의리에 이용당하지 마라.
토트넘에서, 유럽에서 과연 동양의 어느 선수가 진정으로 대접받을 수 있을까?
순진하면 당한다.
그런 정신은 동양에서나 통하지 서양에서는 결코 알아주 지 않는다.
'믿을 건 너희들 뿐이야' 시즌 폭망 분위기 토트넘, 리그컵 코벤트리시티전 영건 3총사 출격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준비는 모두 끝났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여전히 자신감이 넘친다. 하지만 팀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최악의 시즌 스타트다. 4라운드까지 1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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