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는 팀 경기다.
혼자서 결코 우승 못한다.
케인이 있을때가 토트넘도 손흥민도 전성기였다.
우승을 원한다면 그럴만한 팀으로 가라.
‘손흥민 토트넘 떠날 때 됐나?’ 구단+감독+팬들까지 “진정한 리더 아니다” 등 돌렸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진지하게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할까. 토트넘은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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