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다시 날개를 펴라
좋은 감독과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토트넘팬들은
투자도하지 않는 곳에서
과대망상을 하고있다
제대로 쓸줄도 모르고, 제대로 평가해주지도 않아... 손흥민, 토트넘 떠나는게 답일지도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토트넘을 떠나는게 답일수도 있다. '손세이셔널' 손흥민(32·토트넘)을 향한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난 15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0대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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