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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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토트넘 연봉킹 타이틀 뺏긴다? 부주장 주급 3억5천으로 인상 추진(英매체)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계약 마지막 시즌에 돌입한 '캡틴쏜' 손흥민(32)이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26)에게 최고주급자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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