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더 한 냄비근성이 영국임
사커
댓글 0주장 인종차별에 구단이 적극 나서지도 않고
재 계약도 소극적이고
선수들이 주장으로 보겠나
곧 떠 날 사람으로 보고 있지
최근 경기를 보면 손 중심이 아니라
각개전투를 보는듯
신입은 존재감 드러내려 오바하고
골 맛 본 수비수들은 자기가 공격수 인줄 알고
패스도 없고
프리킥도 손을 배제하고
빠른 돌파의 피니셔를 미들맨으로 사용하니
이 정도면 메시가 와도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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