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같잖은 것들. 영국의 명성 뒤에서 숨쉬는 것들. 기여는 커녕 방해물들.
"SON의 잘못은 영국인이 아니란 것뿐"...손흥민이 '최악'의 주장? 토트넘 팬덤, 현지서도 비웃는다
[OSEN=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을 깎아내린 토트넘 팬들이 잉글랜드 현지에서도 비웃음을 사고 있다. '골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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