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게 고하는 직언

[최성욱870]

손흥민님 지금의 토트넘에서 본인은 진정 컵하나라도 들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제 축구커리어는 길어야 5년남짓임을 감안하면 지금의 토트넘내 활동은 진정 님의 마지막 행보에서 거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시즌 끝나고 나름의 대부분의 십대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지만 현재 엔지감독이 쓰는 선수의 95%가 기존선수만 쓰고 후반 10여분 남겨도 한정적으로만 다른 후보를 씁니다. 손흥민선수가 손톱우로 나섰던 경기에선 4:0의 대승을 제외하면 3경기 1무2패 더군다나 엔지 감독의 전술을 보면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다는건 본인도 느끼리라 생각 됩니다. 손흥민 선수는 본인이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팀에 남아서 우승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걸로 짐작이 되지만 객관적 시각으로 보면 절대 우승 할 수 없는 구조 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비 생을 한다. 해도 절대 웃음과는 먼 수준입니다. 더군다나 엔지 감독은 전술 융통성이나 전술 변화의 융통성 제로 절대 안변하는쉬고  감독입니다. 지고 있어도 자기에 고집만 부리고 유망한 유스도 아주 한정적으로만 기용 합니다 상대 아르테타 감독은 절대적 우위 순위에 있어도 라인을 내리고 토트넘을 맞이 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의 덫에 빠져 버린 현지 감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술적인 덫에 빠져 있어도 중간에 절대 안변하는 전술로 끝까지 갑니다. 결국 졌습니다. 18. 경기 세트피스로 실점을 당해도 절대 세트피스 코치를 기용을 안합니다. 그 이유는 본인의 전술에 도움이 안 된다고 전임 코치도 잘랐습니다 이게 그의 한계 입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도 희망이 안보이는 토트넘 현실입니다 절대 작은컵 하나라도 얻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제발 1년 연정이 나 재계약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토트넘 과의 의리와 헌신은 이미 차고 넘치도록 토트넘에 베풀었습니다, 이제는 본인의 자녀 선수 기간 내에 우승 할 수 있는 팀으로 반드시 이적 해야 됩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한국에서 매일 새벽 4시 해 보고 뜬눈으로 밤새우고 직장에 가는 한국 팬들 생각하십시오. 토트넘에서는 암 걸리는 손흥민 경기를 응원하고 있지만 이제는 도저히 희망 조차 없는 경기를 볼 수가 없습니다. 뉴수로만 보려 합니다. SPOTV NOW 일년치를 끊었지만 이제 앞으로 취소 할 예정입니다 제발 손흥민님 남은 기간내 토트넘과는 절대 재계약 안됩니다 재계약 하시면 진심 앞으로 토트넘경기 눈길도 안줄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암 걸리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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