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는 상품일뿐! 펜들은 입장료내고. 구경하는 손님! 고로 흥분하지말오. 혈압오른다. 토트넘 구룹에서 손흥민도. 상품에 불과함
역대급 조롱 나왔다…"포스테코글루 2년 차 우승? 내가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더 높아"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2년 차 우승' 발언을 두고 자신이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확률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6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