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대로라면 우승은 글러먹었다. 작년 초반 10경기 뭘 모를 때 합쳐진 손 중심의 시너지 현상이 재발하기전엔..
"난 2년차엔 '항상' 우승한다고!" '13위'토트넘 감독의 근거있는 자신감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난 두 번째 시즌엔 늘 우승해."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아스널전 패배 후 실망한 토트넘 팬들을 향해 통큰 약속을 건넸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