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제 경기 지배했다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흥민선수 뛰고 있나 식구들이 궁금해 했어요.
토트넘이 개인 플레이가 많아서 공은 많이 끼고 있었지만..경기력은 아스널이 앞섰어요.
잔디탓 하신 것도 그렇고..흥민선수 스트레스가 많은 거 같아 걱정되네요.
행복축구 하실때 함께 즐거워하고, 카타르시스였는데..토트넘 계속 계셔야 하는지..
요새 토트넘 기사 올라오는 거 보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