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세계적인 축구리그클럽이라면 이 마인드가 기본이지 프리미어리그는 쇠퇴하는듯 ..라리가 가자 쏘니
'충격' 이강인 동료, 경기 후 인종차별 당했다…PSG는 "모욕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성명 발표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이강인의 팀 동료인 누누 멘데스가 브레스투아와 경기 후 SNS를 통해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영국 '골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브레스투아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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