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제 나이도 있고, 해마다 너무 많은 게임을 뛰니,
전게임 선발로 풀게임 뛰지 말고, 후배들 키우며,
조커로 뛰든지 아니면 중요게임에 집중적으로 뛰든지 했음 좋겠네요
뛰는거 예전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활력이 떨어지고
활동력 돌파력이 많이 줄었잖아요...
9개월 뒤 계약 끝→0원→ATM 이적설, 손흥민 공개 작심발언 "작년과 같은 좌절감, 토트넘 또 세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북런던 더비 승리를 조준했지만 끝내 졌다. 최근에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 팀으로 올라왔지만 그래도 라이벌 팀에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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