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강등되기를 바라면서,
해외축구 시청은 이제 끝.
손흥민 충격의 강등권 전쟁…토트넘, 아스날 '한 방' 얻어맞고 0-1 패배→13위까지 미끄러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우승은 정녕 꿈이었다. "토트넘에 뭔가 하나 남기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 손흥민이 2024-2025시즌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손흥민이 두 경기 연속 침묵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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