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은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 이젠 떠날 때가 됐다.
다니엘 레비의 짠물테크와 헛지랄로 이미 손흥민에 대한 예우는 사라진지 오래고 영입했던 쓰레기 스택들은 너무나도 이기적이어서 모래알같은 조직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존재조차도 의심스럽다. 주장 손흥민이 애처로운 희생으로 팀을 만들기 위해 아무리 애써도 부주장부터 신입까지 이기적인 플레이에 토트넘의 플레이를 보기가 짜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