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토트넘의 스카웃터인지 모르겠지만 오랜기간 엉망진창의 선수들만 영입한다.
제대로된 데이터 분석을 못하며 기존의 팀원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팀파워를 올리지 못함.
엄청난 거액을 들여 스카웃을 하는데 어떤 검증 시스템으로 결정을 하는지 레비의 경영능력은 무능 그 자체이다.
감독 또한 포로처럼 최악의 수비수가 자신의 역할을 망각하고 오히려 슛과 프리킥을 난사하며 팀웍을 해치고 경기를 망치고 있는데도 수수방관하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비카리오.벤더벤 이외엔 모두 수준이하다.
뜬금없이 메시가 월클 운운한 로메로는 어리석게도 항상 볼을 끌고 패스가 엉망이며 몸싸움도 불안한 수비를 하며 메디슨은 실력은 있지만 인성이 안좋아 팀웍을 해친다.아주 이기적이며 교만한 성질이 있다.손흥민 위에 존재하려 해서 본인의 영향력을 무리하게 확대하려 한다.
쌥쌥이.포로.메디슨등 모두 골욕심만 내며 팀웍을 해친다.
손흥민도 무려 9년간 이룩한 엄청난 성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역할수행을 위해 어느 정도 본인 위주의 팀플레이가 되도록 어필하고 주장해야 하는데 수줍은 소년처럼 메디슨이 대들고 포로와 쌥쌥이가 무리한 골욕심내고 어린 로메로가 머리채를 강하게 휘어 잡아도 바보처럼 웃고만 있다.
결론은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에 관심이 있는 거지만 이젠 흥민이도 토트넘은 향후 10년 이내엔 도저히 성공하기 어려운 팀이란걸 알테니 선수생활 마지막 유종의 미를 위해 과감히 토트넘을 떠나 우승할 수 있는 팀에 가서 연봉도 능력만큼 더 받고 위상을 올려 후배들을 위해세계에서 인정받는 실질적인 레벨상승을 이루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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