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메디슨의 공격포인트는 에릭센의 1/3수준이다 그런데 주급은 토트넘시절 에릭센 보다 많이 받고있다
'충격' 매디슨까지 손흥민 외면할 줄이야...최고의 동료는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은 자신이 함께 뛰었던 동료들 중 해리 케인을 최고로 뽑았다. 매디슨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 발을 맞추고 있는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잉글랜드 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