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선수들보다 감독이 더 문제.
딱 중하위권 스타일.
토트넘 감독, "세트피스 훈련 필요" SON 의견 묵살→결과는 패배... '북런던 더비' 변수는 세트피스
[OSEN=노진주 기자]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아스날의 세트피스를 조심해야 한단 것은 과거 맞대결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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