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흥민 선수 인종차별 문제로 예민한 상황에 이따위 제목으로 기사를 쓰나?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거다.
이런 기사 쓰고 송편은 맛있게 넘어가겠니?
'충격' 매디슨까지 손흥민 외면할 줄이야...최고의 동료는 아니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은 자신이 함께 뛰었던 동료들 중 해리 케인을 최고로 뽑았다. 매디슨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 발을 맞추고 있는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잉글랜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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