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자서전 놀이
폼잡고 경기관전 말고는 기억이 안나
아 클린스만에 시기당하고 홍명보 반칙 선임?
한심하다 사퇴해라
손흥민도 지적한 ‘논두렁 잔디’… 상암 그라운드는 왜 망가졌나
“그라운드 상태가 정말 좋아서 선수들이 더 자신 있게 플레이한 것 같다. 홈에서도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한다.”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은 지난 11일(한국 시각) 북중미 월드컵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