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아니다.떠날 시간이다.

[김식 R.M (sig 770]

첫째, 레비는 아니다. 헌신, 감사 따위의  인간적인 것 기대말자. 손흥민이 특별하지 않다.

둘째. 재능낭비다. 토트넘 공격수들은 손흥민 만큼 열정적이지도 이타적이지.않다.손흥민이 1인다역 혹사모드다. 홀란드 처럼 오롯이 1인1역, 정 안되면 1.5역으로 라도 축구해보고 은퇴하자.

셋째, 다시 레비. 그의  토트넘은 애당초 우승을 바라는 팀이 아니다. 사업이 잘 굴러가는 수준으로 돈벌면 됬지, 뭐하러 돈써서 우승경쟁 하겠나? 우승을 바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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