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외모갖고 잘 구별 못 하겠다는 비하발언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음
토트넘 감독,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옹호 "속죄할 기회 줘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징계를 받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벤탄쿠르를 감쌌다. 토트넘이 15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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