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한테 패쓰나 잘해라!찬스때 마다 똥볼이나 차지말고 손한테 주면 골이다!!! 알겠니? 그래야 트로피를 가져오지!!!
'토트넘 이름에 흠집' 부주장의 작심발언, "이 정도 규모의 클럽이라면 말이야...트로피 따야 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작심발언을 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매디슨은 토트넘이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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