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그냥 묵과 하지못할 이유
울프박사
댓글 0개인간의 사적친밀도가 아무리 높다해도
잠재의식속에 장난기 어리게 숨어있다면
결정적 순간에는 즉각 나타난다
대선배 레전드 월드스타에게 패스 안하고
경기 망치는 신입들이나 동료후배들이나
그들의 맘속에는 동양인 비하라는
디엔에이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걸 보면 안다
이제 아치 그레이 베리발 양민혁 지켜보라
결정적 순간에 킬 패쓰하는 자가 누구일지..
능력자 케인은 비즈니스 한거다 주는만큼 확실하게
오니까.카리스마 케인이 있을 때 꼼짝못하던 애들이
착한바보 소니는 면종복배의 바바리언 계율을
따르고 있지, 이런 현상은 레비지배하의
토트넘에서는 불문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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