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도대체 손흥민과 이강인, 황인범에 의존하는 전술이 자기의 전술이라고 우기는 것은 지난 클린스만과 다른 게 뭐지?
그게 라볼피아나란 말인가?
공수간격이 벌어지고 공수 전환 속도가 너무 느려 상대의 기습과 센터링에 취약한, 그게 전술이라고?
공수 간격이 더 촘촘하고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공수전환과 속도가 지금 보다는 배는 빨라야 완성될 라볼피아나...
자기의 전술이라고 우긴다고 인정되는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