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홍명보 정몽규 는 퇴출
'2949억'에 매각 가능했는데…욕심부리다가 음바페 '0원'에 떠나보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킬리안 음바페(25)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리버풀에 갈 뻔했다. 그러나 구단이 이를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음바페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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