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이 아주 비열한 행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적시장이 열리기까지 저울질하는 거다.
더러운 넘들. 그동안 손흥민 데려다가 얼마나 이용해 먹었다.
'토트넘 초비상!' 손흥민 '무관 탈출' 커리어 마지막 기회...명장 시메오네의 ATM 부른다 "에이전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자초한 일이다. 내년 여름 손흥민을 노리고 있는 손길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는 스페인 강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최근만 해도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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