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니가 젤 못해
'토트넘 이름에 흠집' 부주장의 작심발언, "이 정도 규모의 클럽이라면 말이야...트로피 따야 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작심발언을 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매디슨은 토트넘이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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