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스타의식에 쩔어 이기적 플레이가 속출!
끈기도 없고 어줍잖은 드리볼하다 뺐기기도 일수!
좀 겸손했으면 좋겠다!
'활동량 떨어진다더니…' 이강인의 진화, 천재적 AS→최후방까지 내려와 수비 '성장하는 황금재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은 한때 '활용하기 어려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적인 예가 있다. 2019년이었다. 이강인은 축구 A대표팀과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오가며 뛰었다. 각 팀에서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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