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타이틀이걸린 경기는 우선이기고봐야한다. 재미있게이기는 프로경기가아니다. 어떻게든 3점은 따고봐야한다 모든경기도다그렇지만 어떻게이기든 이겨놓고봐야한다 손흥민도 전반에는 체력비축때문인지 많이걸어다녔다.후반을위해서라면다행이다. 작전은 감독이내리지만 실행하는건 선수들이다. 아무리명감독이라해도 선수들이 따라주지못하는데 어떠하겠는가? 그리고 작전을내렸으면 선수들이 스스로 풀어가야 명문팀이다. 카톡에서 너무많이 감독을폄하하고 가짜뉴스가판친다. 그리고 팔레스타인경기는 못한경기가아니다. 외국에서 경기하는선수들이 너무늦게왔다 최소한 10일전까지는 들어와서 감독의작전계획도 정확히알고 국내선수들과도 발을맞취야하는데 넘짧은시간에 들어와 발이잘맞지않았다 선발이확정됐으면 대학팀과도 연습게임도 해봐야하는데 너무촉박했다. 그리고 명목수는 장비를 탔하지않는다. 운동장 잔듸가어떻느니 하는건 핑게에불구하다 선배들은 효창구장 진흙구덩이에서도 잘찼다. 다른나라구장이 않좋으면 그나라에다 항의하겠는가! 그리고 운동장에서관람하는 팬들도문제다 아무리못해도 대한민국선수들은 우리팀이다 어디다대고야유인가! 선수는끝나는 휘슬이울릴때까지 죽을힘을다해뛰고 응원석의 팬들은 지든이기든 최선을다하는 선수들이 운동장을터날때까지 응원해야하는게 도리이다 선수들에게 야유를퍼부은팬들은 자숙하고 다음경기에는 응원오지마라! 그리고 김민재가 야유하지말란말이 뭐가잘못됐다는건가! 그리고 할말을한 김민재가 왜사과해야하는가! 사과할사람은 야유한 관객들이아닌가! 이번오만전의 승리로 지난일은 잊고 선수! 감독! 응원하는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뭉처 월드컵에나가서도 좋은성적 거두도록 최선을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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