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냥 우리축구는 현재 전술이란건 없다~ 걍 니들이 알아서 전방 압박 하고 공간패스 잘해서 스피드 있는 선수 에게 패스하고 기회가오면 슛해라?-------끝
‘손흥민 원맨쇼’ 100분… 전술 안 보이고, 선수 개인기 의존
수렁에 빠졌던 홍명보호가 귀중한 첫 승리를 거뒀음에도 여전히 물음표를 지우지 못했다. 홍명보식 전술 ‘라볼피아나’는 뚜렷한 색깔을 드러내지 못한 채 결국 ‘캡틴’ 손흥민(32·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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