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다음 홈경기가 1달밖에 안 남았는데, 논의만 하면 뭐하나?
빨리 망가진 잔디 교체하고 잘 관리하여 경기할 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어야...
잔디 수리 중에는 어떤 공연도 게임도 없어야 할 것임.
'오만전 1골 2도움' 손흥민, 인터뷰서 잔디 언급…"홈 경기장도 잔디 개선 됐으면"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팀을 승리로 이끈 손흥민이 다시 한번 상암의 잔디에 대해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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