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일본 애들 데려다 감독시켜야 할 것 같아. 명보와같은 무뇌아들이 국대 감독을 하니 대한민국 축구수준도 3류 국가로 전락하는 것도 얼마 안 남았겠어. 그럴 바에야 석열이가 좋아하겠지만 국내 감독으론 명함도 못내미니 어쩌겠어.
홍명보호, 전술은 안 보였고 손흥민·이강인 개인 기량만 보였다
10일 오후(현지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한국 손흥민이 홍명보 감독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