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미 끝났다. 희망이 없어. 스타플레이어들 한두명의 개인 능력에만 의존하는 고구마 축구, 몽규가 말아먹은 대한민국 축구다.
아시아의 호랑이에서 이제 아시아의 호구다. 정치에서 나라를 말아먹은 모지리 등신처럼,
[SPO CRITIC] 결국 "손흥민-이강인 해줘", 중원삭제 축구…홍명보↔클린스만, 언제까지 투혼으로 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겼지만 어딘가 석연찮다. 공격 전개 과정과 이기는 방식이 낯익다. 감독은 바뀌었는데 카타르 아시안컵 졸전 경기력이 떠오른다. 두 경기라 속단하기엔 이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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