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축구하나회를 이끌다 이제는 전문적 사자로 발돋움했다.
전세계가 다보고 있는데
부끄러움은 없나? 철판깔았나? 아니면 사짜지!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천금골' 한국 구했다! FIFA랭킹 76위 오만에 3-1 진땀승…'홍명보호 첫 승 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상암 쇼크'에 이어 '오만 쇼크'까지 터질 뻔 했다. 홍명보 감독이 또 졸전 끝에 무승부를 하는 듯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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