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한번도 골대 공이 간적 없음
"준비한대로 잘돼" 홍명보 자평… 손흥민 "더 단단한 팀 됐다"
지난 10일(한국시각) 축구 대표팀이 오만을 상대로 3차 예선 첫 승을 거둔 가운데 팀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후 손흥민과 홍명보 감독의 모습. /사진=뉴스1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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